국가데이터처, 소속기관 명칭 변경…데이터 거버넌스 역할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가데이터처, 소속기관 명칭 변경…데이터 거버넌스 역할 강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처 승격에 따른 기능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통계인재개발원과 국가통계연구원, 지방통계청의 명칭을 각각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국가데이터연구원, 지방데이터청으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통계연구원은 국가데이터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통계 개발과 방법론 연구, AI와 데이터 과학을 접목한 연구를 핵심 과제로 수행한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각 소속기관이 보여준 AI, 데이터 리터러시, 통계·데이터 연계·융합 연구, 지역데이터 협력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국가데이터처의 데이터 거버넌스 역할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범정부 통계·데이터 총괄·조정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