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비판받는 '엉터리 선거' 1차 투표 종료

이번 선거를 두고 쇼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지 거의 5년 만에 단계적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는 해도 진심은 없다'...미얀마 군부가 연출한 선거를 들여다보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미얀마, '가짜 선거' 비판 속 총선 투표 진행 '대대적 단속' 나선 중국 당국이 공개한 미얀마 스캠 범죄 단지의 실체 미얀마 기아 우려 고조… 유엔 '재앙' 경고 미얀마 '명목상' 대통령 권한대행 민 쉐, 74세로 사망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요'...미얀마 지진 공포를 목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