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 설치된 모래시계는 지름 8.06m, 무게 40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다.
시 관계자는 "2000년 건립 이후 벌써 25번째를 맞는 이번 회전식은 지난 시간의 켜를 쌓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비장함까지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릉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 순위로 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