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2 영플레이어 출신 미드필더 서재민을 품었다.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서재민(22)을 영입하며 2026시즌 K리그1 복귀의 신호탄을 알렸다.
이로써 인천은 이동률(2020 수상), 박승호(2025 수상)에 이어 서재민까지 품으며 K리그2 영플레이어 수상자만 3명을 보유한, 젊고 역동적인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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