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테크노밸리 유휴 부지 개발 확정…14.5만㎡ 규모 '바이오 복합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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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테크노밸리 유휴 부지 개발 확정…14.5만㎡ 규모 '바이오 복합단지' 들어선다

장기간 유휴지로 남아있던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가 마침내 개발 동력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의결됐다고 29일 발표했다.

광교 일대는 이미 200여 개의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핵심 연구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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