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이서진이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여배우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이서진에게 "선배님, (사진) 찍으셔야 되는데"라며 SNS 업로드용 사진을 촬영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서진은 "이런 거 찍어줘야 해?"라고 말하면서도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한지민은 "진짜 사진 막 찍어놓으셨네.4등신으로 찍어 놓은 거 보여요? 진짜 짜증난다"며 카메라를 향해 결과물을 보여줬고, 이어 이서진을 향해 "사진을 3등신으로 찍어놓으면 어떡해요.길어보이게 찍어야죠"라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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