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지원금액을 14만7000원 높인다.
기후부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와 함께 취약계층이 추가 지원금을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별 맞춤형으로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등유·LPG 가구에는 내년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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