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보유팀’ LAFC, 세계 최고 클럽 브랜딩 상 영예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올 한 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브랜딩을 한 팀으로 등극했다.
글로브 사커 어워즈는 “2018년 MLS에 참가한 이래 LAFC는 독자적으로 명확하고 확고한 정체성을 구축했다.
그리고 LAFC의 연고지인 LA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33만 명의 한인 커뮤니티가 구축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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