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라지니 무용지물'…부앙가, 볼경합 실패 11회+1위→가봉, 모잠비크에 2-3 충격패, 네이션스컵 조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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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라지니 무용지물'…부앙가, 볼경합 실패 11회+1위→가봉, 모잠비크에 2-3 충격패, 네이션스컵 조기 탈락

미국 메이저리그(MLS) LAFC에서 손흥민과 '흥부 듀오'로 각광 받던 가봉 공격수 드니 부앙가가 대표팀 무대에선 위력을 뽐내지 못하며 조기 탈락했다.

부앙가가 소속된 가봉이 한 수 아래로 여겨졌던 모잠비크에도 지면서 두 경기 만에 짐을 싸게 됐다.

가봉은 28일(한국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의 스타드 다가디르에서 펼쳐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2위 모잠비크에 2-3으로 충격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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