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과 션이 기부 약속을 지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장훈과 션은 29일 윌리엄스 증후군 및 경계선급 아이들을 위한 자립대안학교 이루다를 찾아 1165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한다.
김장훈은 "벌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즉석에서 약속했고, 해당 영상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