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종료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의 신분으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고 고가의 금품을 쉽게 수수했다고 지적했다.
명태균 의혹을 수사한 오정희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정치공동체’로 활동해 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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