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지 매체들은 김민재에게 대부분 4점을 부여하며 혹평을 내렸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17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로 나선 건 8경기뿐이다"며 "실수가 잦았고, 센터백 중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혹평도 남겼다.
독일 매체 'TZ'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타가 영입된 이후 후보 선수로 전락했다"며 "AC밀란,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 이탈리아 명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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