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는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조 1위를 지키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소속팀 맨유에서는 스리백의 오른쪽 윙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코트디부아르는 포백 기반이어서 아마드가 윙어로 출격하는 빈도가 잦다.
코트디부아르는 불과 5분 뒤 주니어 차마데우의 슈팅이 코낭의 다리를 맞고 절묘한 궤적으로 골문에 빨려들어가는 불운으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아마드는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이 오른쪽 윙어로 선발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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