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포기" 올리버쌤…'韓의료 무임승차' 비난에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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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포기" 올리버쌤…'韓의료 무임승차' 비난에 직접 해명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리버쌤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형 언론사들이 저희가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기사를 발행했다"며 "저희(올리버쌤 부부)는 미국 텍사스에 처한 가족 상황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었을 뿐, 구체적인 행방 결정을 내린 적도 한국을 언급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올리버쌤은 지난 26일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년 차…이제는 진짜 포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전했다.

미국인인 그는 22살 때부터 8년간 한국에서 주로 지내다가 2018년 6월경부터 미국 텍사스로 돌아가 생활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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