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달라졌다" 이촌역의 재발견…박물관·철도 포토존·이색 카페까지
5번 출구 주변에는 철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리, 매장 내에서 지나가는 지하철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 지하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골목 등 다양한 포토존이 가득하다.
이촌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는 첫 번째 포토존이 있다.
이처럼 이촌역 일대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철도 포토존과 이색 카페, 지역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공간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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