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2025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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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2025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한국농구연맹(KBL)은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25 장신 선수 발굴 사업'과 '2025 찾아가는 농구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먼저 '2025 장신 선수 발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초등부 6명, 중등부 14명 등 총 20명의 꿈나무가 대한농구협회 선수로 등록됐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해당 사업 출신 에디 다니엘이 연고 선수 제도를 통해 서울 SK에 입단하며 발굴, 육성, 프로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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