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한부모 여성 가장들에게 1억 원을 기부한다고 알렸다.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016년생 큰아들 최신우 군, 2018년생 둘째 아들 최이준 군까지 두 아들을 둔 김나영은 2019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김나영은 "이젠 제가 받은 것을 다시 돌려드려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2025년 유튜브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총 1억 원을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한 부모 여성 가장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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