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악단'을 연출한 김형협 감독이 관람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화제를 모은 박시후를 비롯해 정진운 등 화려한 캐스팅과 몽골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의악단'은 12월 31일 개봉을 앞뒀다.
냉철한 북한 장교 '박교순' 역으로 캐스팅한 이유와 현장에서 본 그의 모습은 어땠나? 박시후 배우는 굉장히 성실한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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