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변창신(應變創新 :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의 자세로 변화의 파고를 넘어 성장 토대를 단단히 다지는 도약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
그는 “성장의 주체인 기업의 투자와 혁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며 “기업이 성장할수록 규제와 부담이 증가하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AI·디지털 전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은 새로운 도전이자 중장기적 경쟁력을 좌우할 성장 기회”라며 “대규모 투자를 감내할 수 있는 실행력과 속도가 필수이며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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