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세종시 지방선거가 2월 3일 시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으로 본격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본선 진출 방식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 의원은 "시기적으로 늦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해야 하나.시의원 2명이 늘어나고 상임위가 하나 더 생기면, 수반 예산 등에 대해 시민들이 용납하겠는가"라며 "더 일찍 시민 설득 과정이 있어야 했다.다른 의원이 발의해도 저는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선거구의 경선 원칙에다 ▲시장 경선 : 권리당원 및 일반 유권자 투표 각 50% 반영 ▲시의원 경선 : 권리당원 100% 반영 ▲가점 : 여성·청년 25%, 만 70세 이상 고령층 15%, 중증장애인 30%, 정치 신인 20% ▲지방의원의 30% : 여성·청년 의무 공천안을 기본안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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