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강남역 전광판에 새해 다짐 띄운다… ‘올해는 영어가 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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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강남역 전광판에 새해 다짐 띄운다… ‘올해는 영어가 트일 것이다’

AI 영어학습 솔루션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코리아(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 ‘새해는 트일 것이다’를 강남역 11번 출구 부근(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20)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자가 현장 키오스크에 2026년에 이루고 싶은 소원(예: 영어, 돈, 건강, 여행 등)과 이름을 입력하면 팝업 스토어 전면의 대형 전광판에 ‘올해는 영어(혹은 금전운이) 트일 것이다’와 같은 문구가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데, 이는 새해 소원이 단순한 생각을 넘어 즉시 공유되는 ‘나만의 선언’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구현함으로써 스픽 학습자들의 영어학습을 비롯한 모든 새해 소원과 다짐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스픽은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과 함께 1월 1일부터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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