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가 공개 3일 만에 국내외 순위권을 석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9일 오전 9시 기준으로도 한국 넷플릭스 TV 시리즈 부문 1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박한 히어로물.히어로가 핵심이 아니다.뼈 때리는 메시지로 카득찬 시리즈",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현실적이고 몰입감 장난 아니다", "1화 보다가 하루 만에 8화 다 봐 버렸다", "연기 너무 잘한다.배역들 다 잘 어울려서 엄청 재밌게 봤다", "전통 히어로물이 아닌 현실적 히어로물이라 좋다.액션은 시원하지만 그 이면의 짠함이 너무 잘 표현됨"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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