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첫 사과문을 냈다.
오는 30~31일 이틀간 진행되는 국회 청문회에는 또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10일 사임한 이후, 쿠팡 입장을 대표해 증언할 위치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지난 17일 청문회 때도 불참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