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와 6개월 만 결혼 고백…김성수·박소윤 급진전 로맨스 응원
김성수가 ‘신랑수업’에서 박소윤과 첫 데이트 다음날 또 만나는 로맨틱 코스로 관계를 급진전시키며 고백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김성수는 “오늘은 우리 관계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고 싶어서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심진화는 “저도 (김원효와) 좋아질 때 사귄 지 6개월 만에 결혼하니까 그때부터 계속 관계가 좋더라.연애하는 것처럼”이라며 김성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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