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팔아 전 직원 ‘6억 원’ 지급…CEO의 통 큰 ‘이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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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팔아 전 직원 ‘6억 원’ 지급…CEO의 통 큰 ‘이별 선물’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전력 장비 제조 업체가 글로벌 대기업에 매각된 후, 전 직원에게 1인당 평균 6억 원이 넘는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다.

25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의 전력 장비 제조 업체 ‘파이버본드(Fibrebond)’는 최근 대기업 이튼(Eaton)에 17억 달러(약 2조 4500억 원) 규모로 매각됐다.

결국 정규직 직원 540명의 보너스로 총 2억4000만 달러(약 3440억 원)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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