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영혼 팔아 자리 구걸…해수장관도 국힘 의원 데려간단 흉흉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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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영혼 팔아 자리 구걸…해수장관도 국힘 의원 데려간단 흉흉한 소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자당 이혜훈 전 의원을 향해 "배신자, 영혼을 팔아 자리를 구걸한 저열한 인간"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지금 해양수산부 장관 자리에 또 다른 국민의힘 의원을 데려갈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며 "이는 배신자를 이용해 진영을 분열시키고 정권 이익을 챙기려는 더러운 정치 모습이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앞서 28일 이 대통령은 보수 진영 3선 의원 출신의 이혜훈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을 내년 1월 2일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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