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는 집에 안 간다는 尹..유일하게 진정성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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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는 집에 안 간다는 尹..유일하게 진정성 느껴져"

(사진=공동취재단) 조 대표는 “건국 이후 군대를 국회와 중앙선관위로 들여보낸 유일한 대통령이란 점, 이것이 가장 심각한 헌정질서 파괴인데 질서유지용 투입이라니”라며 “멀쩡한 사람의 배를 갈라놓고 예방 차원에서 그렇게 했다는 주장과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유일하게 진정성이 느껴지는 대목은 ‘집사람도 없는데 집에 돌아가기 싫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박억수 특별검사팀은 “공소사실 전부에 대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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