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 참여해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날 논의된 ▲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조합 건전성 관리 강화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유도 ▲ 조합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적극 도입,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별 금고 이사장(조합장)의 편법적인 장기 재임 방지를 위해 추진 예정인 연임제한 회피방지 규정은 이미 2년 전인 2023년 상호금융권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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