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으로 범죄피해자 7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2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은 2016년 법무부 직원들이 모은 기탁금 3천만원으로 설립됐다.
A씨는 범죄 피해자 지원 신청 기간이 끝나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스마일공익신탁으로 700만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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