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 만에 수사를 마쳤다.
특검팀은 지난 7월 2일 출범해 20명을 구속기소하는 등 총 76명을 기소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금품을 수수했다는 관련인 5명을 구속기소하고 7명을 불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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