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공익신탁'으로 범죄피해자에 2천만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무부, '공익신탁'으로 범죄피해자에 2천만원 지원

법무부는 29일 법무부 직원들과 국민들이 소액 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으로 7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11년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설립하고 범죄피해 구조금·생계비·치료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범죄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범죄피해자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은 2016년 설립된 이후 182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8억2680만원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