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은? '51세 초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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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은? '51세 초산모'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우리 딸, 선덕(태명)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박미혜 교수님을 비롯해 이대엄마아기병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를 만나기 위해 멀리 호주에서 온 A씨는 꿈에서라도 바라던 첫째 딸을 품속에 안으며, 생명 탄생의 기쁨을 느꼈다.

바로 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에서 태어난 6,000번째 아이이자, 엄마 A씨에게는 51세에 처음 만난 아이이기 때문이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26일 2층 고위험산과센터 앞에서 ‘분만 6,000건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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