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타우 "美FDA, 국소치료 재발성 전립선암 임상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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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타우 "美FDA, 국소치료 재발성 전립선암 임상승인"

나스닥에 상장된 종양치료 기업 알파타우 메디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재발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알파다트'의 파일럿 임상시험(IDE) 개시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치료 대안이 제한된 환자군을 중심으로 최대 12명을 모집해 알파다트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질병 진행과 전체 생존율 등을 통해 알파다트의 효능을 살필 예정이다.

우지 소퍼 알파타우 최고경영자(CEO)는 "재발성 전립선암 병변을 정밀하게 겨냥하는 알파 방사선 기반 국소 치료 옵션을 원하는 임상의와 환자들로부터 꾸준히 요청을 받아왔다"며 "치료 대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이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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