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지난 24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전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감도.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35만 1000㎡ 부지에 공동주택 3867세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정비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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