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떠났고, 강민호 남았다…'KBO 역대 최다안타' 리빙 레전드의 추운 겨울,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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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떠났고, 강민호 남았다…'KBO 역대 최다안타' 리빙 레전드의 추운 겨울, 그 결과는

특히 통산 안타 부문에서는 리그 역대 최다를 달리고 있다.

황재균은 지난 19일 20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06년 신인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은 황재균은 이후 롯데 자이언츠(2010~2016)와 KT(2018~2025)를 거치며 KBO리그 통산 18시즌 220경기 타율 0.285(7937타수 2266안타) 227홈런 1121타점 235도루 OPS 0.785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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