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1부리그 아로카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유망주 이현주(22)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이현주는 2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홈구장인 아로카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질 비센트와 2025~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1부리그 아로카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기대주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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