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투어스' 등이 속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GDA)'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플레디스는 '우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Excellent Communication Design)' 분야 CI(Corporate Identity)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GDA 심사위원단은 플레디스 CI에 대해 "아티스트 퍼포먼스의 맥박을 시각적으로 해석한 브랜드 코어 메시지와 디자인 언어가 인상적"이라며 "타이포그래피, 색채, 모듈 구성의 조합이 일관적이고 기억에 남는 정체성을 구축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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