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항스틸러스가 "니시야 켄토를 임대 영입하며 중원 강화에 나섰다"라고 발표했다.
포항스틸러스는 J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온 니시야 켄토와 함께하며 중원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한다.
1999년생 니시야 켄토는 2022년 FC오사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후지에다 MYFC와 사간도스를 거치며 프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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