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ABC 보도→입소문 확산...현빈X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터졌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더불어, CNN과 ABC 등 주요 글로벌 매체에는 현빈과 정우성의 인터뷰가 잇따라 소개되며 해외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1–2회 비하인드 영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1, 2회 촬영에 임한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강길우, 박용우 배우와 우민호 감독, 그리고 스태프들의 시너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