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년 1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올해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창우(SK호크스)를 비롯해 6월 한일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지난 시즌 신인왕 김태관(충남도청) 등 젊은 선수들이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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