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자사 체험형 뷰티케어 서비스 ‘스킨스캔’이 피부 진단 결과를 온라인몰과 연동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매장내 체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킨스캔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기기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다.
매장에서 스킨스캔 기기를 이용하기 전에 올리브영 앱의 회원 바코드를 입력하면 온라인몰로 즉시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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