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는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를 앞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핸드볼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조직력을 끌어올린 뒤, 내년 1월13일 대회가 열릴 쿠웨이트로 출국한다.
제22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는 내년 1월15일부터 29일까지 쿠웨이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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