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때 꽁꽁 싸맨 황하나, 패딩도 화제…무려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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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때 꽁꽁 싸맨 황하나, 패딩도 화제…무려 “400만원”

마약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구속된 가운데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당시 그가 착용한 패딩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황 씨는 카키색 롱패딩을 착용하고 출석했는데, 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 릭 오언스(Rick Owens)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패딩으로 꽁꽁 싸맨 황 씨는 “혐의를 인정하나”, “태국이나 캄보디아에서도 마약 투약했나” “수사를 피하려고 도피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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