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는 지난 9일 아이원에이치앤비(i-ONE H&B)와 총 199억원 규모의 의료기기(필러)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예상 초과한 판매에 재계약 제테마의 태국 계약은 2번째 계약이다.
김 부사장은 "계약상대방인 태국 아이원에이치앤비가 실제 계약보다 훨씬 많이 필러를 현지에서 판매했다"며 "이 같은 판매 호조에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재차 5년 재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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