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25년은 제게 많은 변화를 준 한해다.삶에 없을 것만 같았던 결혼을 하고 영원할 줄 알았던 내 새끼 2마리, 아담과 하와와의 이별도 함께 왔다"라고 전했다.
최여진은 그러면서 두 반려견과 행복했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또 자신과 두 반려견 그리고 남편 김재욱 씨 등이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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