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LA 에인절스가 오카모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카모토는 2018년부터 요미우리의 주전 4번 타자로 활약하며 11년간 통산 1074경기 타율 0.277(3934타수 1089안타) 248홈런 717타점 OPS 0.882의 성적을 남겼다.
KBO리그에서 주로 3루수와 2루수로 활약했던 송성문이지만, 샌디에이고에는 마차도와 제이크 크로넨워스라는 주전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그나마 주전 경쟁이 가능한 포지션이 1루로 꼽히는 이유다.여기에 오카모토까지 합류하게 되면 송성문의 주전 경쟁에 큰 장애물 하나가 추가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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