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3회차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부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산업 및 인재 혁신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이 자리에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지역 국회의원과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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