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만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 내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1만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 내사

경찰이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 1만명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관련 보도로 이 사건을 인지한 뒤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