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DJ이자 전설적인 밴드 송골매의 주역 배철수가 ‘세상 모르고 살았던’ 20대 청년 시절의 기록을 깜짝 공개했다.
배철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1975년부터 1977년까지 3년간의 군 복무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배철수는 지금의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 대신 풋풋하고 날 선 ‘청년미’를 발산하며 육군 하사로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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