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롯데엔터테인먼트, 뉴(NEW), 쇼박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5대 배급사가 내년 개봉을 계획 중인 한국 상업영화는 총 22편이다.
특히 '국제시장'(2014)과 '타짜' 시리즈 등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들의 후속작이 연달아 개봉을 확정했다.
해외 영화들도 '어벤져스'와 '듄' 등 흥행이 보증된 시리즈 후속편과 거장 감독의 신작이 내년 라인업을 채우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